서예계소식

금서슬화 - 김창수, 김근회 부부전

반중 조홍감이 고아도 보이나다

유자이 안이라도 품엄즉도 하다마난

품어가 반기리 업슬새 글로 설워 하나이다

 - 노계 선생의 조홍시가를 청랑 그리고 홍운은 쓰다.

 

2005. 4. 14(목) ~ 4. 20(수)

백악미술관

 

琴書瑟畵 - 弘雲 金昌洙, 靑浪 金謹會

한국미술협회 서예부문 초대작가 겸 심사 역임

서울미술협회 서예분과 이사

묵벌 회장이신 홍운형,

 

세상 부부들이 다 부러워 할

부부전을 축하합니다.

 

작가 연락처 : 서울 강남구 대치1동 1019-15호 아주빌딩 404호

홍은서실 02-553-6926/ 018-303-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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