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토) ~ 27(금) 학고재 진부한 것에 생명을 불어넣고 익숙한 것을 새롭게 만들고자 스스로 만든 틀에 갇힌 날도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 작품은 부족한 筆痕입니다만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면 그지없는 영광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솔뫼 정현식 배상/>/> | |||
독서 메모 - 꽃보다 아름다운 돈 권상호 02.22
사자성어(四字成語) 신년길어(新年吉語) 권상호 02.21
回向(회향) / 曉淨(효정) 권상호 02.21
무현 장세일 권상호 02.21
동행 권상호 02.21
용기충천 권상호 02.21
묘언지경 대도지간 권상호 02.21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