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누드 크로키

* 아래는 정기호 화백님 작품

한국누드크로키협회 초대회장 정기호(현 노원미술협회 회장)님의 주선으로
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이 일어난다.

질풍노도의 붓질 끝에
재해석되는 인체의 신비,
그 현장을 느껴보고 싶거나
작업에 동참하실 분은
연락주세요.

6월 3일(금)
북한강변에서 펼쳐지는 충격파

노원미술협회 주소 : (139-231) 서울 노원구 하계1동 168-2(3층 화실)
전화 : 975-4850/ 011-470-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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