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서호 이권일 산묵전(散墨展)

한국미술협회 초대작가이자 심사위원을 역임한
울산의 서예가 서호 이권일 산묵전 울산에서 펼쳐진다.
너그러움과 유머 속에 뜨거운 작품을 빚어내는 작가는
한문서예를 중심으로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
산묵전이라 겸칭을 쓴 게 인상적이다.

2005년 12월 7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1전시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권상호
서호 대감님, 내가 울산에 갔을 때 그대의 따뜻한 인정 속에 파뭍혔는데, 이번 전시의 무겁고도 빛나는 도록또한 받았는데, 직접 참가하지 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