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강대환전 - 물파아트센터

小愚 姜大桓

41년 신사생이시니 예순 다섯에 
첫 개인전을 가지셨다. 
자상하신 모습이 교육자이고
손끝의 따스함이 예술가였다.
법파에서 예파로 걸어가면서
법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이 보인다.

157-017
서울 강서구 화곡7동 352-20
02-2690-1106(서실)/ 010-473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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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선생님의 따스한 손길 아직도 그 온기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