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서연회전(書緣會展) / 사물시선

"전통과 수용, 그리고 시대의 아름다움 추구" - 전통의 수용이 전제가 된 글시라야 비로소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서예는 서사능력과 조형의식을 겸비하는 자기수련의 기간이 수반되어야 가능한 작업입니다.

2006. 7. 14. 오후 5시
전북예술회관 제1전시실
효봉 여태명님과 원대 작가들


---------事物視線(사물시선) THE WAY OF VIEWING OBJECTS

사물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조명한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6월 22일 ~ 7월 23일
김윤경 김종학 문범 박돈 박선기 박윤경 오경환 이지현 전뢰진 초원정 함영이 홍경택 홍승혜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