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민물 최민렬전/ 이 후련한 서예의 세계

민물 최민렬
한글 진흘림, 한글 초서에 모든 걸 바친 꼿꼿한 서예가다.
이제 더할 수 없으리 만큼 터질 듯한 팽창감으로
붓을 탱구는데...
- 백악미술관에서

------ 그의 초서만큼이나
이 후련한 서예의 세계로 전주MBC가 팔을 걷어 부쳤다.
가슴 뜨겁게 감상하세요.

p://jmbc.co.kr/zb41/view.php?id=vod_docu&no=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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