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ORCHID 109 - 천수 노상동

ORCHID 109 - 천수 노상동

3. 17(월)~23
초대, 첫날 오후6시 - 아, 참석 불가로고
우봉미술전시관(남구 대명2동 1825-1 경일빌딩 1층 (프린스호텔 뒷편) 053-6280
천수 노상동((706-722) 대구광역시수성구 범어2동 45-5 킹덤오피스텔 615호) 053-742-9124/017-538-9124

---- 천석 박근술 선생님의 麻三斤 화두. '난초는 가장 쉽고 가장 어렵다.' 70년대는 서화의 전성기. 경북대 사대 영어교육과마저 4학년때 포기->한일자에 빠짐.파서를 통한 현대서예, 파획을 통한 추상서예. 현대미술의 순수추상. 서예, 문인화, 현대미술이 뒤섞인 혼돈상태에서 38년전 처음 난초 배울 때의 그 마음으로 돌아가 기본 형태의 난초 109분을 쳤다. 109는 108+1의 세계.
---- hanilja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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