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송하 김정묵

송하 김정묵전

묵향 속에서 한길만을 고집한 세월이 어느덧 30여 년,
인내의 시간 속에서 뽕잎을 비단으로 만드는
한 마리의 누에이고 싶었습니다.


3. 27~4.2
백악미술관
오후 5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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