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서울옥션 ‘소더비’ 꿈꾸며 홍콩 노크

http://media.paran.com/sphoto/newsviewphoto.php?dirnews=1466603&year=2008&rtlog=MP

서예가라도 미술시장에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서예가 옥션에서 신나게 경매되는 날을 기대하며...
여기 기사 하나를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표재용.김상선] “한국 미술품과 작가의 우수성은 중국·일본 못지않습니다. 치밀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전략이 뒷받침되면 해외 미술시장에서도 승산이 있어요.”

서울옥션 윤철규(51) 대표의 머릿속은 요즘 아시아 미술시장 진출 구상으로 꽉 차 있다. 국내 최대 화상(畵商)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아시아의 소더비·크리스티’를 향한 꿈에 매진하겠다는 것이다. 해외시장 진출은 3년 안에 회사 매출을 세 배(1000억원, 지난해 매출은 392억원)로 키우려는 목표의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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