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허영희

2008. 7. 25(금) ~ 31(목)
일산호수공원
간결한 필치에 문기가 살아나고 - 정충락
노원구 상계5동 169-490 3층
010-9600-2847
/936-2847
여촌 이상태, 하림 최용준, 연당 백호자 사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