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제2회 한청서맥전(韓靑書脈展)

9. 10.(수) 오후 4시
갤러리 라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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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예술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서예술을
몸과 마음으로 깨닫고자 꿈을 꾸는 이들이 만났습니다.
아직은 젊고 가능성만이 앞서는 부족한 서예가들이지만
해동서성이라 仰稱되는 金生님이
단풍잎에 글을 쓰며 매진했다던 고사와 같이
회원 모두는 우리 서단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갈
푸른 서맥이 되고자 합니다.
비록 경황 중에 마련된 전시인지라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많은 관람과 격려를 바랍니다.

2008. 9.
한청서백 회원일동

한송 강태언
향주 고범도
학산 곽정우
봄빛 김말순
수민 김명석
지강 김승민
수암 김종대
수묵헌 김찬호
연동 김태완
해민 박영도
범지 박정식
이재 박철수
단원 서정원
효산 손창락
삼여 송용근
문정 송현수
심향 류승의
지곡 윤영석
운재 이승우
청봉 이정택
석송 이종호
수중 이종훈
무림 이중호
외현 장세훈
청사 장지훈
일장 전병택
해범 진영세
창강 최영성
희재 한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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