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국당서실 '문향묵연회' - 네번째 서예전

氣韻 - 2009
2. 11~ 17
인사동 한국미술관 2, 3관

* 서화는 마땅히 기운으로 승부를 낸다.(청, 곤잔)
* 그 형사를 얻었으나 기운이 생동하지 아니한 작품은 헛되이 모양만 비슷하게 나열한 것이다.(명, 장언원 '論畵')
* 서는 반드시 神, 氣, 骨, 肉, 血 등이 있어야 하며 이 다섯 가지 가운데 하나만 빠져도 서를 이루지 못한다.(소동파)
------ 국당 조성주 원장님의 글 중에서

회장 전병렬
강도진 김미정 김선숙 김선욱 김연희 김옥순 김용희 김정희 김후분 박계순 박두환 박병선 박상대 박원희 박지민 박화영 방은영 배경석 배종남 신영희 신옥주 심경희 심현숙 엄태화 오헌웅 유종례 은이영 이말주 이수원 이영희 이현 이혜주 임차영 장기원 김병렬 정경희 정승원 정의림 조무연 조영자 조재숙 조희연 진승환 최부림 최정식 최진환 허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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