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하석 박원규 전

6월 18일부터 7월1일까지. 공평아트센터.
작가에게 가장 친숙한 ‘수’(壽)와 ‘복’(福) 등 두 글자의 미적 잠재력을 펼쳐 보이겠다는 전시. 특히 이 두 글자를 각각 100가지 형태로 쓴 200폭 대작 ‘백수백복’이 하일라이트. (02)733-9512

문화상품, 이를테면 글자를 디자인하여 넥타이, 수건 등을 만들어 전시중 판매.
입장료 5000원(학생은 3000원)
작품가는 3백에서 6백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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