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계소식

경운동에서 만난 묵객

머리를 맞대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시종일관 진지했다.

차..............분하고
대..............담하며
영..............민하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권상호
더 많은 사진은 왼쪽
사진첩 폴더를 클릭하여 찾아보세요.
주인공은 아직도
얼굴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