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孟子> ‘告子下’
天將降 大任於是人也 必先苦其心志 勞其筋骨 餓其體膚 空乏其身 行拂亂其所爲 所以動心 忍性 曾益其所不能.
하늘이 어느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하실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괴롭히고
살과 뼈를 수고롭게 만들고
그의 육체를 주리게 하고
몸을 궁핍하게 하여
그가 하는 일마다 어그러뜨리고 어지럽게 하는 것이니,
그렇게 함으로써 마음을 분발시키고 성질을 참게 하여,
능하지 않은 부분을 증익시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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