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실

톡톡 - 메모

"나의 삶, 나의 서예" - 책 제목으로 어떤가


Hot한 여름에 Cool한 부채


精神一到何事不成 - 도전으로 젊음을 태우자. 꼿꼿의원 강기갑/ 53년생 경남사천. 사천농고. 71년부터 농사. 76년 가톨릭농민회 가입. 80 수도사생활. 87 다시 농민운동. 17대 입성, 18대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 꺾음. 파란. 현 민주노동당 원내대표


태양, 피하지 말고 즐겨봐. - 덥다고 피하고, 뜨겁다고 피하고, 가수 비는 태양을 피하고 싶다고 노래까지 불렀다. 그런데 왜 피해? 즐기면 되는 거 아냐? -> 내추럴 트리플액션 선블록 크림. SPF 50+



집보다 회사가 좋다! -

1. 내 생활 보장, 칼퇴근OK!

2. 자기계발의 확실한 보장

3. 무조건 높은 연봉

4. 직원 복지 최고!

5. 근무 환경 최고!

6. 규모는 작아도 시스템이 탄탄한 회사!

7. 무조건 규모가 커야 한다.

8. 승진이 빠른 회사



불편한 것

1. 탁한 공기

2. 버전이 떨어지는 컴퓨터 시스템

3. 휴게실? 탕비실이 전부

4. 사무실 노후

5. 불필요한 사무실 동선



직원 복지 체크

1. 일한 만큼 대우한다. 특근비, 각종 수당.

2. 가족을 위한 지원비까지(학자금 지원)

3. 자기 계발비 지원까지

4. 세련된 인테리어와 인체공학적 시스템 퍼니처

5. 점심, 저녁 식사는 회사에서 내 줄까?

특수임무수행자회(HID)

Nothingness But VONN



* 유부남 헌장

- 아내가 TV를 볼 때 감히 다른 프로그램 보겠다고 설치지 마라.

- 아내 앞에서 다른 여자 칭찬하지 마라.

- 아내가 해주는 밥은 무조건 맛있게 먹고 남기지 마라.

- 피곤해도 양치질과 샤워는 잊지 말고 자라.

- 휴일에는 집에만 있지 말고 아내와 함께 바깥으로 나가라.

- 아내가 걸레를 빨면 창문을 열고, 설거지를 하면 청소기를 돌려라.

- 쇼핑은 가능한 한 같이 하도록 하라.

- 퇴근 전 아내에게 전화하는 버릇을 들여라

동시에 아내의 전화는 반드시 성의있게 받으라.

- 아내가 전화로 수다 떠는 것을 나무라지 마라.

- 아기가 태어나거든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라.



* 유부녀 헌장

- 남편이 사랑스러운 일로 기쁘게 해주면 잊지말고 바로 보상하라.

- 칭찬을 많이 하라.

무거운 남자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힘은 발차기가 아니라 바로 작은 칭찬이다.

- 가끔 남편을 꼭 안아줘라. 남편도 아기처럼 사랑이 고픈 법이다.

- 남편 젖가락이 잘 가지 않은 음식은 과감히 버려라.

- 남편이 만나는 여자들에 대해 과민하게 반응하지 마라.

세상의 절반은 여자다.

- 남편이 때리면 헤어져라.

짐승이 인간이 된 예는 단군신화 외에는 없다.

- '남자 구실 못한다'. 는 식의 욕은 삼간다.

- 부부간에도 옷차림 등의 예의는 갖춘다.

- 남편을 옆집 남자나 친구 남편과 비교하지 마라.

- "당신은 '남 편' 이 아니라 '내 편 이야."를 세뇌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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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4월이라 청명
봄의 도약이 시작되었다.

곶 됴코 여름 한 때를 머리에 그려 봅니다.
나무와 더불어 명상에 젖으시면
나무가 자라는 만큼,
명상의 뿌리는 깊어지겠습니다.
지구의 한켠을 아름답게 꾸미실
유선생님을 생각하며...

홍진에 묻혀 사는 서생 올림...
권상호
사랑과 행복을 만나러 소리빛에 오신 손님 여러분,
오늘도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하고,
솜사탕처럼 달콤한 라이브 서예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게 웃는 달콤한 시간을
권상호
글로벌 리더의 꿈을 향한 출발점! 신일서예원
‘최고를 드립니다!’ ‘최고를 원합니다.’ 소수강의의 절대강자! 서예실력 급상승의 지름길.
하루 3시간씩 주3회 쓰기-> 매주 1회 선문 쓰기-> 글씨 교정
30년 경험과 최신 지도 기법으로 여러분의 서예 능력을 높여드립니다.
Rome was not Built in A day.
서예의 전설! 원장 직강!
대한민국 서예의 중심! 중계동 서예의 중심! - 노원서예연구소
도정 선생과 함께하는 ‘행복한 서예’

세 마리 토끼(한글, 한문, 문인화)를 한꺼번에! - 통합서예의 선구자! - 노원서예연구소

서예의 브랜드 가치를 쭉 올리고
공모전지옥의 주름을 쫙 폈던 노원서예연구소
권상호
“앤디 워홀과 같은 예술가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틀에 박힌 손재주보다는 지각과 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를 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