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대창중 20회 동창회 창립준비 임시총회

재경대창중 20회 동창회 창립준비 임시총회

예천신문 master@ycnews.co.kr

재경 대창중 20회 동창회 창립을 위한 임시총회가 지난 9일 성수동 소재 해궁수라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서울 회원 25명이 참석했으며, 남병직 재경예천군민회 사무국장이 참석해 군민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참석 회원들은 모처럼 학창시절의 추억담을 나누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창중 20회 동문들 중에는 권재근 전부산MBC보도국장, 황중호 전해병대부사령관, 권동칠 (주)트랙스타회장, 권오종 경북도위원, 권승하 국정원 국장, 김윤구 명지대 철학과교수, 권영식 대창고 교감, 김영학 경안여중 교감, 여전구 리라공고 교감, 박희성 양주중 교감, 권오진 국세청 조사팀장, 황경환 서울시청 사무관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맹활약하며, 지역과 모교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권은 서울지사장

------------ 기타

2009 마을미술 프로젝트

김학동(보문면 출생, 대창중고, 연세대 졸업. 일산 푸른학원 이사장

헤닉권 코퍼레이션(주) 권병하 회장 말레이시아.

燈과 부채(扇子) - 빛과 바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