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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관리 요령 8가지

환절기 건강관리 요령 8가지

①얇은 옷으로 여러 겹 입는다. 일교차가 크면 아침, 저녁에는 춥다가 낮에는 다소 더운 듯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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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 몸에 수분이 많을수록 감기, 바이러스, 호흡기질환의 위험이 낮아진다.

 

③가벼운 운동을 한다. 춥다고 집안에만 있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햇볕이 있는 오후 시간대에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④외출 뒤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 감기 바이러스는 공기보다 접촉 때문에 옮기는 경우가 더 많다.

 

⑤목도리를 두른다. 목도리는 소재별, 디자인별, 두르는 방식에 따라 보온성이 약간씩 다르다. 목도리나 스카프를 사용하면 3∼5도까지 보온효과를 높일 수 있다.

 

⑥독감 예방주사를 맞는다.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는 유행성 독감(인플루엔자)이 극성을 부린다. 특히 어린이나 만성질환자, 노인들은 꼭 맞는 것이 좋다.

 

⑦따뜻한 한방차를 마신다. 차가운 날씨에 한방차는 몸의 기운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머리를 맑게 하는 데 좋다.

 

⑧새벽운동은 피한다. 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 지병이 있는 노인은 새벽에 밖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 새벽에는 우리 몸의 모든 신경계가 깨어나는 시간이며 혈액순환이 가장 원활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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