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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실
다꾸 - 다이어리 꾸미기 / 존버 - 존나게 버티자
소설가 이외수 작가가 캘리그라피를 통해 근심과 액운을 물리칠 것 같은, 주술적 힘을 보인 전시회가 눈길을 끈다.
작품들은 근심과 액운을 물리치는 염원을 주입했다. 특히 전시한 글과 그린 작품들은 온 세상의 행복과 평화로운 기운을 불러들이는 주술적 힘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캘리그라피 작품인 ‘존버’는 작가가 현실적 고민에 빠져 있는 한국 젊은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창한 정신인 ‘존나게 버티자’의 준말이다. ‘존버’는 나무젓가락과 먹물을 이용해 그린 작품이다. 이외수 작가가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그린 서체를 ‘목저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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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꾸’즉 다이어리 꾸미기를 통해 내가 꾸민 다이어리 - ‘다꾸’ 전문가들의 정갈한 글씨체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캘라그라피 등의 자격증 교육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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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특유의 감성과 창의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게 큰 매력이죠.”
시사만평가이자 캘리그라퍼인 김상돈(52) 경민대 교수의 ‘캘리그라피’ 예찬론이다. 김 교수는 올해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정규 교과목(교양)로 채택된 캘리그라피 수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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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게는 ‘서예’, 넓게는 활자를 제외한 모든 ‘서체’를 일컫는 캘리그라피.
나박김치, 섞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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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나'로 시작해 '우리'로 열리는 이야기,
더 좋은 세상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
일터의 변화를 이끄는 창조사고 프로세스 l
우리는 인지된 내용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How we process.
feeling, experiencing(느낌, 경험) ----- thinking, conceptualizing(사고, 개념화)
: 우리는 무언가를 인지할 때, 감정으로 느끼고 이성으로 생각한다.
-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 : 감정으로 먼저 느낀 다음, 이성으로 사고하는 방법이다.
(곧, 먼저 느끼고 그 다음에 생각하는 방법이다.)
이 학습법이 강력한 이유는 동양의 지혜와
서양의 분석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을 조합했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마음과 머리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이다.
* 정보 처리축
active 행동(행동한 뒤에 성찰하는 것)----- reflective 숙고(행동하기 전에 고민하는 것)
좋은 일터를 만드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교육 혁명을 위해 80년 평생을 연구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연구의 중심에 ‘4MAT' 이론이 있습니다. 4MAT 이론은 인간이 어떻게 학습하는가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전 세계의 기업과 정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4MAT의 핵심인 ‘Why, What, How, if’ 4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우리의 일터를 더 행복하고 생산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 인지축, 처리축의 결합
x축 : 행동 active ----- 숙고 reflective
y축 : 감정 feeling ----- 생각 thinking
1~4분면 : 공감 능력, 통찰력 뛰어남, 잘 어울림, 소아과 의사 / 논리를 세우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함, 대학 교수, 학구적, 법의학자 / 숙련된 기술, 이론과 행동으로 학습하는 것을 선호, 엔지니어, 삼성인, 외과의사 / 모험적이고 창의적 감정, 밖에 나아가 새루운 것을 도전, 가정의.
* 수업 디자인 – 느끼고, 생각하고, 이론을 배우고, 행동으로 옮기는 순서로 배워야 한다.
x축 : 사람 ----- 제품
y축 : 실행 ----- 조정
1~4분면 : 문화(의사소통: 조직 개발) / 구조(분석 : 사업 계획) / 운영(사업 운영 : 자원 배분 & 피드백 / 개선(혁신 : 도전, 성과)
WHY / WHAT / HOW / IF
버니스 맥카시 : 교육학자, 4MAT 창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