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8 한미 우정축제 - 서예 여행 안내

* 오늘  마포 공익여행사(011-285-9822 김도영 사장, 이실장님)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오늘 여행사와 상담.

* 일시 : 7월 24일 출발(확정) - 아시아나 또는 UA - 동경 또는 밴쿠버 경유할 수 있음. 원래 생각했던 7월 23일은 비행기표의 여유가 없답니다. ~ 8월 15일이내 귀국(이 안에서 비행기표 자유 예약 가능. 워싱턴 체류는 안경숙 선생님께서 책임지시고, 미국내 자율여행도 안경숙 선생님께서 소개해 주시면 최대한 저렴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어제 1차로 20일간 미국전시에 참가하고 온 분들을 소리빛에서 만났습니다. 이분들은 화가, 도예가 인데 매우 흡족해 하더군요.) 이곳보다 16시간 늦으므로 내일 오전에나 안선생님께 직접 전화드릴 겁니다. 미국 별도 여행 일정도 좀 짜 달라고요.

* 왕복 비행기 티켓비 - 150만원 정도. 기름값 유동적, 방학 시작이고 여행객 성수기이므로 비싼 때라고 함.
* 우선 여권 복사본 준비(거의 모든 분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FAX 02-711-9815로 보낼 것.
* 다음 비자 준비(저도 준비 해야 합니다. 25만원 소요)
  -> 우리은행 165-137130-13-402(공익여행사)
* 이미 미국 일반 신문에 우리의 7월 26, 27일 행사 광고가 나간 신문을 가지고 왔습니다. 나중에 보여 드리죠.
* 인원은 많을수록 좋겠죠. 인원에 따라 차를 랜트하여 자유롭게 여행할 수도 있겠죠?

* 안경숙 선생님의 초대글 중에서

2008년 우정 축제를 통하여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소개라는 하나의 목적에 뜻을 가지고
수고하시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미국 비자를 준비하셔야할 때입니다.

이미 관광비자를 가지고계신분은 비자 만기를 확인해주시고,

비자를 아직 준비하지못하신분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관광비자 또는 단체로 공연비자를 준비하셔야합니다.

대사관 업무가 종잡을수없어 시간이 많이 소요될수도 있는 관계상 , 각자 본인이 믿고 맡길수있는 비자업무 사무실을 통하시되 반드시 경험이 많은 업체에 맡기시기바랍니다.

만약 뚜렷하게 맡길만한 곳이 없으시다면 다음과 같이 비자관련 업소를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지역 – 마포 공익여행사  011-285-9822  김도영 사장

만약 비자 준비에 필요한  공연 초청장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253-678-8102  안 경숙 ( gloryksan@hanmail.net  )

 참석 단원 분들 영문 이름 보내주시면 초청장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서북미 한국 문화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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