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균 사장님의 정성에 놀랐습니다.
하루를 사이에 두고
강경에서 서울까지 두 차례나 오시다니.....
역시 어떤 사업에 일가를 이룬 데에는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그래서 첫눈에 반했습니다.
둘 중에 어느 것이 좋을까요?
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고칠 부분이 있다면?
방문객 여러분의 애정어린 고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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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그러나 '태세와 갈필'이 더 많기를 희망하시는군요.
좋습니다. 주말에 제대로 목욕제계하고 힘을 길러 보겠습니다. 힘!
권상호
내리쓰기도 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