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In the "In"

인 갤러리에서

멋진 전시였습니다.  글 솜씨,그림 솜씨, 그리고 차의 맛과 칵테일의 향기까지. 다만 車를 가지고 간 관계로 술을 한 잔 못 마시고 온 것이 다소 서운합니다. 

더욱 멋진 먹의 울림, 기대합니다.


윤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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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창림
토요일날 좀 늦은오후에 들렸더니 차는 주차중~ 차주인(작가)님은 외출중~  커피 한잔 시켜서 작품과  분위기 꽉잡고 왔심더 ~~~~~
권상호
창림 선생님, 서예세상 식구 맞죠? 서 선생님과 안 교장님... 어쩔거나... 차 주인은 전시장도 차도 버려두고, 밀려오는 봄을 마중하러 남촌을 헤매고 있었으니... 죄송 미안 송구 용서...
청림
오메~ 우짤꼬?
벌써 치매증상인가?
청림이가 창림이로 둔갑을 했으니.......
도정샘이 지적을 안해주셨으면 몰랐습니다
죄송하옵니다
권상호
궁금 해결 짜안~ 고맙시유~.
글구 wusong 회장님, 자릴 지키지 못할 죄로 다음에 술 받겠습니다. 내내 건승하시고 심금을 울리는 시와 글씨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