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잠시 들렀습니다.

털어 버리고 나니 시원섭섭합니다.
서서히 제자리로 돌아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욱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겠죠.
그동안 마음으로마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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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메일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날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는군요.
그 동안 많은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비움의 미학!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