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진입니다.

항상 부드럽고 강한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부응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내리 사랑이란 말이 있듯이

저의 역량이 모자라오니

인내해주셔서 이끌어주십시요

노력하겠습니다.

 

운재 이승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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