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드럽고 강한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부응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내리 사랑이란 말이 있듯이
저의 역량이 모자라오니
인내해주셔서 이끌어주십시요
노력하겠습니다.
운재 이승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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