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라이브서예

아티스트카페 소리빛에서는 11월4일 권교수님의 라이브서예가 펼쳐지면서 권교수님의 따님 권다솔과 같은학과 친구들도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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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거의 신문과 같은 속도로 올라와 있군요.
서예를 무대에 올려본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모험이 아닙니까?
송형익
플라멩꼬의 제이드와 운젤리타도 신기한 듯... 구경하고 있다.
권상호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