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그래 요즘 얼마나 바쁘십니까. 지난 노원거리 아트페스티벌에 이어
또다시 오는 당현천 아트 축제가 계획되어 있죠?
그때 다시 한번 펼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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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옙, 알겠습니다. 그 때는 미술협회와 함께 가는 가을과 함께 더 아름다운 예술 마당을 펼칩시다. 늘 친근한 형과 같은 정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