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호 교수님 안녕하세요?
조금 전 전화로 말씀드린 책 표지 이미지를 보내드립니다.
'新'를 어떤 서체로 해야 뒤에 이어지는 '바람'과 어울릴지 조언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전화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10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클릭하는 순간, 벌써 제 가슴엔 잔잔한 바람이 이는군요.
'신바람' 세 글자가 모두 흔히 쓰는 붓글씨체 폰트군요.
오늘 금요일은 일정이 빠듯하고 또한 사진기를 잊고 와서
내일 토요일 낮에 맑은 정신으로 작업을 해서 서너 가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동의 표지 만들기에 일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