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민속악기전은 매일6-700여명 총 7000여명이 다녀간 유래없는 성황을 이룬 전시회로서 2일간 연장전시로 이어져 마지막날 5시에는 뒤풀이로 기타(송형익)와 기춤, 대금(강성세)과 기춤(타이거 백)강석경부부듀엣, 류트주자 김영익 외 공연을 한 후 함팀장님과 함께... 포천에 자리한 웅장한 초가집 10채로 꾸며진 "참나무쟁이"로 가서 12시까지 좋은분들과 함께 술한잔하면서 공연은 계속 이어졌다.
우리모두에게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었다.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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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익
권상호
성황리에 마쳤다니,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달이 발전하시리라 확신합니다.
氣와 기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것이 사진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송형익
고악기전은 전국투어도 기획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