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성만입니다.

도정선생님의 홈에서 많은 기를 받았습니다.  붓끝의 강열한 움직임 처럼 삶 또한 열정적으로 꿈틀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사진을 홈에 올릴 때, 3072x2048을 하면 용량이 너무 커서 올라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니다.  1024x768 이 적합한 듯합니다.  아니면 1024x683이 좋습니다.  참고하시지요. 

 

사모님 사진이 너무 좋고, 미인 인데다가 포즈가 너무 좋아서 사진에 객칠했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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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캬! 감탄이 앞서는군요.
과연 사진의 마술사이십니다.
세상에 사진이 없던 시대에 태어나셨더라면
인류의 큰 손실이었겠지요.
동물적인 감각과 작가적인 열정에
다시한번 고개를 숙입니다.

늘 많은 가르침 주시어 감사드리고요,
가을 하늘처럼 맑고
보름달처럼 밝은
추석 잘 쇠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