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천 제10회 국제 클라운마임축제를 마치고

마임공연 후 라이브서예(도정 권상호교수)와의 만남을 외국인들이 신기하게 관람하고 촬영하고 있다. 마틴에게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준 후 설명 그리고 각국의 예술가들에게 한글서예작품으로 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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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감사합니다. 덕분에 세계 여러 나라 마임이스트들과
감동의 밤, 환상의 밤, 추억의 밤을 보냈습니다.
송형익
어쩌면 영종도 연수원에서 21일 저녁부터 1박 해야 할수도 있겠는데요
마지막 초청 마임리스트들의 송별파티가 있기에  가능하신지요?  저녁부터 밤 늦게 아니면 새벽까지 있다가 오면 되겠지요
권상호
깜박하고 지금 리플을 접했습니다. 오늘 저녁인데, 제가 열시 넘어서 접했으니...... 안부 전해 주시겠지요...... 사진첩에 사진도 많이 올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