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종로피플 강미선입니다

권상호 교수님 안녕하세요?
조금 전 전화로 말씀드린 책 표지 이미지를 보내드립니다.
'新'를 어떤 서체로 해야 뒤에 이어지는 '바람'과 어울릴지 조언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전화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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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이렇게나마 귀한 인연 주시고, 또한 오픈 마인드에 감사드립니다.
클릭하는 순간, 벌써 제 가슴엔 잔잔한 바람이 이는군요.
'신바람' 세 글자가 모두 흔히 쓰는 붓글씨체 폰트군요.
오늘 금요일은 일정이 빠듯하고 또한 사진기를 잊고 와서
내일 토요일 낮에 맑은 정신으로 작업을 해서 서너 가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동의 표지 만들기에 일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