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체에 대한 자문

누구든 서예에 관심이 있으시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그리고 전화주세요.

귀국일정(시간)을 정해주셨으면합니다. 방학중 행사계획이 있습니다. 기간이 2주이상되지 않기를 바라며....이승우드림

노원서예협회 회원입니다. 회장님과 함께 서예여행을 희망합니다.
011-763-0886

일단 비행기표 확보 ㅡ 7월 초에 집 이사 건이 있습니다.

4명 신청이오. 월요일에 신상 명단 올리겠습니다.

월요일까지 최종 결정예정입니다.
이왕 가면 제대로 구경도 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의 호응에 기대가 큽니다. 비행기표 예매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150만원은 아시아나 Tax 포함가격입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작품 가지고, 또는 현장에서 작품 제작하면서 동참해 보도록 하시죠. 떠나기 전에 서울에서 예비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경유지를 말씀해주세요. 제 친척에게 소식도 전하고 싶은데...

오늘 아침에도 약 20분간 안경숙 선생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경유지는 우리 마음대로이고요, 제 구상은 미국 서부 관광입니다. - 우리의 1차 숙소는 시애틀 밑에 있는 '타코마'. 여기에서 남부로 샌프란시스코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LA까지는 너무 멀겠지요? 참고로 소수민족축제 때에 우리팀 외에 강원대 무용단, 경기 청소년 오케스트라, 포항 풍물패 등 80여 명이 참가하게 되어 있답니다. 후후...

미국 참가 희망(재즈 가수, 시인). 비자 소유.

김정민 교수님, 집안 사정으로 결국, 아쉬운 불참 통보. 다음 기회에...

1차 전시 참여자분들의 보고(19박 20일의 일정): 서북미문화재단 김철홍 회장, 안경숙 이사장님의 환대, 전시기간 중 1주일간은 낮에는 주로 전시장에서 보내고, 저녁에는 쉼. 나중 에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8박9일의 여행. 두 분의 훌륭한 영어로 인터뷰, 방송 출연 등의 문제 없었다 함. 영주권 내줄 수 있을 정도로 큰 파워까지 갖고 계시다 함. 몇 백 명 정도 초대 및 행사 진행도 문제 없을 정도로 역량이 있으시답니다. 1주일간 먹여주고 재워주고 - 기자분들과 계속적인 인터뷰 및 방송국 출연으로 사실상 바쁘고 피곤하게 보냈다 함.// 전시 행사 후 시애틀에서 자유 선택형 8박 9일 여행 - 정식은 500불/ 두 분은 2인 1실 사용으로 100불 추가 지불하여 600불/가이드비 1인당 1일 10불씩, 합이 100불. 곳곳에 입장료, 시간 외 옵션 등으로 기사에게 100불 정도 지불. 도합 800불.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 약 80만원 들었답니다. 순수여행비로요. / 퍼포먼스 준비물 권유 : 광목 준비/ 키다리붓 준비/모든 것도 큰것을 좋아함, 글씨도 그림형의 조형적 글씨를 좋아함. 문자종이, 한지도 준비.

공익여행사 : (02) 711-9811
                  담당 : 이영희 / 조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