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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예술학교 현황입니다..

풍덩예술학교 현황

1. 학교 연혁

- 풍덩예술학교는 강북구 송천동 숭인시장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2010.1.7 개교하였고, 현재 12명의 교수님들이 성인, 청소년을 상대로 미술, 음악 등 예술관련 체험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 2010.2월 성북교육청으로부터 평생교육원으로 인가를 받았습니다.

* 사단법인 CGart 연혁

1) 풍덩예술학교는 사단법인 CGart 부설 평생교육 시설입니다.

2) CGart는 2009. 4월 사단법인 허가(전라북도)를 받았고, 2010.1월 강북구 송천동에 분사무소를 설치하고 등기까지 마쳤습니다.

* 활동 내력

- 2, 3, 4, 6월 군산 시골 옛집에서 작은 예술마당 개최

- 5, 9, 10월 오페라, 뮤지컬 단체 관람 (전북대학교, 예술의전당)

- 7월 회원 미술전 (서울 인사동 고도갤러리)

- 9월 시각장애인 한빛예술단 후원음악회 (강북 한빛맹학교)

- 10.17(토) 찾아가는 청소년 체험예술제 (군산 창오초교, 100명)

- 11.14(토) 사진 촬영 여행 (경기 양평 양수리)

- 12.29(화) 송년 예술마당 (서울 강북 수유4거리)

2. 설립 목적

- 풍덩예술학교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 예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소질계발, 방과 후 교사양성, 취업기회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특히, 전통시장을 살리자는 취지로 서울 강북 숭인시장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구체적 목적

1) 음악. 미술. 공연 등 예술 감상을 통해 멋진 인생을 추구하고,

- 미술. 사진 전시회 개최, 단체 관람

- 사진 촬영 여행, 산행, 걷기 등

2)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 체험예술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재래시장 살리기(숭인시장내)

- 예술분야 학교 교육을 통한 방과 후 교사 양성

3) 소외된 청소년에게 문화. 예술 체험기회를 부여하고 있음

- 시골 작은 학교를 방문하여, 같이 하는 체험예술제

- 문화. 예술기관 및 청소년 복지시설 수탁 운영

-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 음악회 개최, 성금 전달

3. 2010년 주요 활동

- 1.7 체험예술을 위한 풍덩예술학교 개교(강북 숭인시장 내)

- 1.14, 16 연극 및 오케스트라 단체 관람(예술의 전당)

- 2.1~7 회원 미술, 사진전(서울 인사동 공평갤러리)

- 3.27 노인위로 봉사(중계종합사회복지관)

- 5.15 제1회 전국 청소년 미술대회(419 민주묘지)

- 6.12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예술마당(강북 수유리 뮤존)

- 9.18 후손없는 광복군 묘소 참배 및 추모행사(북한산 광복군 묘소)

- 10.27 미아삼거리 상가발전협의회와 서민경제 살리기 MOU체결

- 11.5 제2회 청소년 체험예술제(전북 삼례중앙초교)

- 11.6 서민경제살리기, 소년소녀가장돕기 제2회 美아리축제 공동 개최

- 11.17 풍덩예술학교 총동문회 출범식(삼각산문화예술회관)

- 12.23 풍덩예술학교 수강생, 교수 작품 전시회(삼각산문화예술회관)

4. 풍덩예술학교 수강생 현황

과목

교수

수강생

수강료

도자기

한상후

10

월 1만원

도자기 핸드페인팅

김이남

21

유화

김상홍

8

사진

정진검

4

전각

최병훈

12

한국화

유성안

8

전통매듭

이영애

6

리본공예

김성희

3

비즈공예

이기자

7

영어첫걸음

김은숙

3

인물화, 수채화

윤석배

18

서예

권상호

5

월 3만원

사주명리

이세원

3

풍수지리

박영하

3

스피치

홍만유

10

총 12과목

총 12명

총 121명

월 163만원

5. 재정현황

풍덩예술학교는 비영리 사단법인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으로, 수강생들에게는 월1만원 또는 3만원 정도의 수강료를 받고 있으며

각 교수님들은 월 10만원 정도의 교통비를 받으며 봉사활동하는 마음으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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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인경
사람에게는 아무교육을 받지 아니하여도 저절로 알아지는 것과 하고자하는 욕심이 있다는데,  그런 것들을
접하게 기회를주어  삶의 질을 향상하게 해주는 풍덩 예술학교, 채수창님이 뜻을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