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 제4회 대한민국진사서화대전 공모요강
해방공간(1945∼50)의 우리 문화예술Next »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제2회 제주서예문화연구원 회원전, 23일 개최 권상호 05.07
김광우 첫 서예전 '섬과 뭍, 書(서)로 통하… 권상호 05.07
월산 김광우 첫 개인전 4월 27일부터 - 평… 권상호 05.07
소소한 '금' 이야기 권상호 05.07
제주 신년 권상호 05.06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도정
고황루가 한눈에 들어오는
사계절의 정경이 우선 눈물겹게
아름답지요.
춘추로 전시회에도 여러 번 참석했었고,
동료들과 밤새 환담하면서 보내기도 했는데,
늦게 까지 장가못간
묵우의 자취방이 늘
아지트였죠.
물론 우리집에 몰려와서
술자리를 한 적도 있구요.
지금까지도 그 인연으로
만나는
서도회원이 있어서 반가울 뿐.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
체육대회의 열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축제,
탁본 실습 등,
하지만 몇년 전부터 왠지
공간도 좁아지고
회원도 줄어들고......
힘내세요.
반드시 재기할 것입니다.
Go for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