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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제작용 058번을 보고

끊어질듯 가늘고 긴, 애타는 목줄기를 따라 끝내 피워낸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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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이맨님의 풍성한 남다른 감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똑같은 대상을 두고도 감동의 폭과 깊이는 서로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