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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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앞으로 다른 글씨에 대한 평도 부탁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좌우단간, 마음에 드시는 것으로 사용해 주세요.
이 겨울에 강경에 한번 들릴까 합니다.
사실, 강경은 소설에서나 접하고
실제는 제게 낯설은 곳이기 때문에 그리움이 더 큽니다.
언제 서울 올라오시면 연락 주세요.
野雲
언제든 마음 편안하실때 오세요. 버선발로 뛰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