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談書[이야기 서예]

‘艸(풀 초)’자를 네 번 썼다.
풀은 약하나 서로 정을 나눌 때 막강한 힘이 생긴다.
‘(싹날 철)’자를 여덟 번 썼다.
民草는 약하나 합친 힘은 ‘철철철철 철철철철’ 넘친다.
돋보기로 풀을 돋본 결과입니다.
◎ 작품규격: 42x7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