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박가네 박정호 사장님께 올린 글

글씨 쓰다가 시장할 때, 자주 들르는 식당이 있다.
박가네......
사장님은 박정호, 사모님은 박옥순
내 글씨를 무척 좋아하신다.
마음이 약해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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