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해파

밝달가마에서 강성세 선생의 호를 짓고 쓰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강성세
참 빠릅니다  벌써 5년전이라니  ......... 
재로 변해버린 글을... 
기록의 소중함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