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Sample - 이소경구(금문)

2006. 3. 13. 강릉 김부영 선생으로부터 이 작품에 대한 질의가 있어 여기에 소상히 밝힙니다.
曼曼(끌 만): 遠貌(먼 모습이다.)
脩(수): 長也(길다)
求索(구색): 求賢君也(어진 임금을 찾다)
해가 저물기 전에 현군을 만나기를 바람을 말한 것이다.
함지: 해가 목욕하는 곳.
摠(총): 結也(맺음이다)
부상: 나무 이름으로 해가 이 아래에서 나온다. 
若木: 약목도 또한 나무이름이니, 곤륜산 서쪽 끝에 있는 바, 햇빛이 그 아래 땅을 비춘다.
拂(불): 擊也, 곧 침이다.
聊(료): 且也. 우선이다.
소요와 相羊은 다 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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