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수덕사 금선대 휘호

琴仙醉客 2006. 1. 15.
琴仙(금선)은 해파 강성세 선생을 두고 한 말이고, 醉客(취객)은 정혜사 금선대 주인 도호스님을 두고 붙인 말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