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일신우일신

해인사 청허당에서 머물면서
백족자에 쓴 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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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청화
저희집 입구에도 日日新 이 있습니다. 나날이 새로워라...  지석 선생님이 쓰시고 평산선생님께서 서각해주셨어요. 대대손손 물려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