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박사 초대전 작품 2

亢龍有悔(항룡유회)  하늘에 오른 용은 뉘우침이 있다. 44x44cm

修身牧民(수신목민) 내 몸을 먼저 수양하고 백성을 다스린다. 35x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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