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隨處作點(수처작점) 어는 곳이든 가는 곳마다 점을 찍는다.

隨處作主(수처작주)는 어느 곳이든 가는 곳마다 주인(主人)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와 상반되는 의미는 隨處作客(수처작객)이 되겠지만

필자는 서예가로서 隨處作點(수처작점)의 정신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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