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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어메 (어머니의 사투리, 對聯, 1999년)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꼭 한번 음미해 보세요.
碧波 김철진 선생의 시조 ‘어메’를 써서 돌아가신
어머님의 손때가 결어진 바디 위에 얹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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