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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KBS 근로자미술제 심사위원 찬조출품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찬조 출품할 작품이다.

심사평도 함께 보냈다.

온라인으로만 출품하여 도록을 만든다니 다행이다.

미국 워싱턴 광장에서 바람에 대한 단상을 스케치하듯 써 본 내용이다.

몇 작품을 두고 고민하다가 바람처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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