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

난-심산향난

深山茂林之中 有一蘭草 終日薰香 而不自知其爲香 正合於君子爲己之學(깊은 산 무성한 수풀 가운데 한 포기 난초 있어서 종일 향기를 뿜으나 제 스스로는 향기됨을 알지 못함은 군자가 자기 학문이 늘어남을 깨닫지 못함과 같다): 내가 무지 좋아하는 퇴계 선생의 말씀이다. 畵題를 산 모양으로 하고 蘭香을 파동 이미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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