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각

蒼默 呂淑子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예전공 1기 창묵 여숙자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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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靑禾
드디어 여숙자 샘께서 한문호를 얻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창묵이라....
왠지 과묵하고 남성스럽고 든든한 느낌  음~~ 맘에 들어요. 내 스타일이야~~
권상호
청화님은 예리합니다. 전각은 받는 분의 인품을 생각하며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름 자체가 갖는 의미도 중요시 하며, 이름이 갖는 상징성을 생각하여 포치하고 새기거들랑요.